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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년08월01일16시22분40초 | 조회수 : 25
제목 [경인신문]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돕는 오산 재활시설 '늘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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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에는 다른 지역에서 찾기 힘든, 특별한 꽃집이 있다.

 

꽃의 향기로운 내음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의 정까지 느낄 수 있고, 편견까지 사라지게 해주는 꽃집이다.

 

오산시 은여울로에 위치한 좋은날 꽃집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산시에 있는 늘푸름은 오산 및 인근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정신재활시설이다.

 

최근 조현병 환자 등의 강력사건으로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낙인과 편견이 심하지만, 이를 이겨내고 세상과 마주하며 삶을 사는곳이다.

 

늘푸름은 정신장애인이 갇혀있기 보다는 자신만의 역할과 기능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내외부적인 편견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다.

 

늘푸름은 외부에서만 봐서는 복지시설이라는 게 잘 느껴지지 않는다. ‘클럽하우스 모델을 표방해 1층에서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도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좋은날 꽃집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와 피엔시텍()이 협력하여 정신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좋은날 꽃집20199월에 오픈하였다.

 

늘푸름 회원 또한 좋은날 꽃집에 취업하여 총 6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취업유지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플로리스트 자격과정까지 도전했다고 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A씨는 꽃집 근무를 하면서 근무에 대한 책임이 생겼고, 무엇보다 자격증 도전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아직 시작은 초기단계고 일이 서툰 직원도 있지만, 점차 실력이 늘고 이곳의 의미를 아는 손님들도 늘고 있다.

 

늘푸름 관계자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고용영역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신규일자리가 발굴되기를 바란다.”이러한 과정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낙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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